10여년 전에 샀던 보조배터리입니다. 당시엔 상당한 고용량이었고, 저 가격 언저리에서 샀던것 같네요.
5200mAh에 45,000원... 100mAh당 860원꼴이네요.
스펙으로는 LED 4개로 잔량 확인 가능, TTA24 in, USB-A out입니다.
자동으로 기기출력 해주진 않고, 케이블 꼽고난 뒤 버튼 또 눌러줘야 하고요.
샤오미 20,000mAh에 19,500원.. 택배비 포함해도 100mAh당 112.5원 꼴.
스펙으로는 LED 4개로 잔량 확인 가능, USB-C in/out, USB-A out *2..
참 많이 발전해온거같아요
근데.. 무게는.. 어떻게 안되나 아쉽네요.
뉴스기사같은거에선 10배배터리, 충전속도 1/100 단축 이런 기술들은 잔뜩 있었는데 언제쯤 실용화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