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설에 받은 신세계상품권으로 체감가 23만원정도에 스위치를 지르게 되었습니다
끼워팔기의 유혹을 뿌리치고 겨우 산 스위치 본체
많은 전자제품을 질렀었지만 제품박스를 버리지 말라는 제품은 또 처음보네요
사용방법 자체가 박스에 쓰여있는게 인상적입니다
그 후 링피트를 즐겨봤는데요 운동강도 설정이 되어서 딱 힘들어 죽기 직전까지만 갈구더군요 그래도 몸치인 저를 힘내라고 격려해주는 게임에게 너무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여태까지는 욕만 먹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