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되팔이 보고 생각나는게 되팔이로 하는걸보니 지역사랑 상품권인데 이거는 해당구안에서만
사용이 가능해서 생각보다 좁은 범위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른 옵션으로는 선불카드(실물카드)로 주는건데 이거는 신한카드에서 발급하고 동사무소에서 수령하는 방식이라서
몇몇 업종을 제외하면(대형마트등) 서울시 관내에서 다쓸수가 있습니다
심지어는 간편결제로 등록은 안되지만 신한카드에서 소지자 등록을하면 인터넷에서도 결제가 가능할정도로
사용가능한 범위가 꽤 넓어집니다
차이점은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신청하면 금액의 10%추가에 5%캐시백인데 사실 사용편의성을 생각하면 그냥 선불카드로 받는게 훨씬 이득이긴 합니다 30만원 기준으로 잡으면 45000원 차이를 감안해도요
물론 처리속도는 당연히 실물카드 발급이 필요한 선불카드쪽이 더느리긴한데 직접적으로 쓰는건 아무리 생각을 해도
선불카드가 이득이라는 생각은 버리지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