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늘봄님 죄송합니다... 너무 늦어졌습니다.... 그리고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와택배다! 하면서 박스부터 까제낀 탓에 박스사진이 업읍니다...

 

 

침만 질질 흘리던 잘만 물건입니다 ㅗㅜㅑ

 

장착을 해봤습니다.

옆에 있는 꼬다리(???)는 쿨러 전원 인가용 케이블입니다.

저걸로 가뜩이나 부족한 노트북의 USB 포트를 하나 잡아먹으면 심히 곤란할수 있기 때문에

이어서 USB장치를 꽂을수 있습니다.

 

 

각도는 이정도 됩니다.

 

사무실에서 대충 이런느낌으로 쓰고있습니다..

 

 

우선 너무편합니다.

손목부터 목까지 훨씬 낫습니다...

그리고 CPU가 불타는 라인업인지라

조금만 수틀리면 쿨러가 굉음을 내면서 돌아가는데

이걸 써본 이번주에는 그런일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다시한번 좋은 나눔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