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CPU라 크게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빠릿빠릿 함에 놀랐습니다.
윈도우기반 태블릿이 모두 안고 있는 대기시간 중 배터리 빠지는 시간도 아이패드 처럼 방어가 잘되구요.
무엇보다도
USB-C 포트로 4K 60Hz 출력이 됩니다. 메인 태블릿 화면과 함께요.
지난번에 구입했던 갤럭시북 10.6은 클론모드나 4k모니터 쪽으로 해상도를 다 밀어 줘야 4k 60Hz가 나왔던 반면
이 제품은 메인 태블릿과 함께 출력해도 4k 60Hz 출력이 되네요.
전반적으로 잘 만든 제품인데.. 그래도 돈이 있고 type c 가 들어간다면 서피스 프로로 가는게 나아보이긴 합니다.
12인치나 10인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