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이게 끝...
일단 처음 만지자마자 느껴지는건 가볍고 얇다밖에 안나옵니다.
정말 가볍더군요. 이정도면 누워서 봐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무 얇아서 측면 지문센서가 조금 깍여나갔더군요. 신기합니다.
액정 퀼도 괜찮은거 같고, 스냅670도 막 못써주겠다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어지간한건 잘 돌아가더라고요.
화면비율도 유튜브 보기에 딱 좋고, 휴대성 좋고...
2D게임 잘되고...
딱 그정도로 쓰기 좋은 기기인것 같습니다.
빨리 아이패드 프로가 팔려야 넘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