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억하실분들은 있을련지 모르겟지만.. 눈팅은 항상 하지만 글은 오랫만에 쓰네요
요즘 공부만하고 심적으로 불안한것도 많이 해결은 된 듯 싶습니다.
나름 마이라이프를 지낸달까요.. 공부하는게 제일 지루하면서도 재밋는 시기가 와버려서 말이죠.. 열심히 해둬야 득볼것 같아서 하긴하는데
군생활 마냥 눈감으면 깜깜하네요
지름은 다름아니라 9년간 쓰면 20인치 모니터가 사망한지라, 27인치 모니터를 하나 지르게 되었습니다.
벤큐라던가 경성GK라던가 여러회사를 많이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원래 목표는 2K제품을 사려다가 제 PC로는 견디지 못할 느낌도 들고 저가제품에서는 1년뒤에 항상 패널이나 다른 부분이 고장난다는 후기를 꽤나 보게되니 그냥 대기업에 27인치 FHD로 그냥 가게 되었네요.
이 모델이 나온지는 1년은 되었다고 하는데 나온 시기가 중요하겠습니까.. 가격대나 성능이나 디자인이나 여러모로 따졌을 때에 제일 김적절한 제품을 사는게 좋을것이라 생각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후기라도 적어보겠습니다.
요즘 점점 추워지는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성취하고자 하는 것들 모두 이루어내시기를 바랍니다..
신기하던데 어떨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