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다이아몬드 로고와 AMD 셈프론. 도대체 언제 건데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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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2018.01.14 14:30
삼보컴퓨터 광고
픽셀아트 정말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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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열화되서 둥 뜬거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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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무라
2018.01.14 15:16
저게 2004년인가 2005년인가... 강산이 한번 변한 세월이죠. -
?
강변 테크노마트에는 아직도 센트리논가 광고가 대문짝만하게 붙어있던데요.
-
호무라
2018.01.14 15:16
그래요? 아직도 있군요..
-
?
영화관에서 내려가면서 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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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후의 '골동품화'를 위한 재어놓기용으로 놓을만하기도 하겠네요? "저 제품이 신품으로 포장도 뜯지않고 있다면" -
호무라
2018.01.14 15:17
아이폰이나 맥북, 씽크패드같은 것도 아닌 저걸 그럴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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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르모인가요...ㄷㄷ -
호무라
2018.01.14 15:17
확실한 건 저거 나이가 중학교 입시 준비할 나이란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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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기도 어지간히도 오래된 가게군요 -
호무라
2018.01.14 15:18
영업 아직도 합니다.
-
?
아이들링 2018.01.14 15:24
매장 내부를 들여볼수 없게 가리고 싶은데, 딱히 붙힐만한게... 저 크기의 새 현수막은 없고
이런느낌인데요 -
호무라
2018.01.14 19:23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
걸어놓고 커튼 대용으로 쓰나보네요(...) -
호무라
2018.01.14 19:23
확실히 한쪽 면이 다 막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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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에버라텍 시리즈가 진짜 인기 많았었죠.
당시에 저만한 가격대성능비도 없었구요. -
호무라
2018.01.14 19:24
100만원이 최저가였던 저 시절과 지금 생각하면 참 새상이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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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니께 처음 사드렸던 노트북이 바로 저거였습니다.
진짜 10년 썼어요 -
호무라
2018.01.14 19:24
전 셀러론 1ghz로 6년 써봤죠.
-
저때도 고어M이 있긴 있었군요. -
호무라
2018.01.14 19:25
셈프론은 2004년, 샌디브리지는 2011년 출시니 저 두 광고도 시간차가 크네요.
-
?
후덜덜하네요 ㅋ 저 로고 오랜만에보네요... 그래도 외주 서비스 해주면서도 삼보의 평도 여전히 괜찬더라구요...
그러고보면 저는 삼보 제품을 써본경험은없네요 ㅜ 그래도 나름 내구성은 괜찬다고했는데.. 당시에 가성비도 괜찬았구 -
저때는 200만원대 이하의 노트북도 꽤 저렴하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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