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러시아의 잘못들은 이악물고 무시하고 나토와 미국을 비난하던 중국이

이제 관영방송에서 우크라이나의 민간인 피해를 보도하기 시작

 

 

 

 

 

 

또한 CNN에 따르면 중국은 러시아가 제제를 당해서 받은 경제적충격에 대해 여태까지 아무런 협조를 해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실 처음부터 아리송했던 중국을 빼면(중국은 우크라이나에 산업기반시설 투자를 많이 했고,이제야 성과가 나오려는중이였으며,우크라이나의 식량 수출대상1위는 총액 12조원 규모의 중국 , 2위는 인도입니다.우크라이나가 망가지면 중국과 인도의 식료품 물가가 오를수 있다는 이야기) 푸틴이 지원을 기대할만한 우호국가로는 푸틴이 개입해서 정권을 연장시켜준 카자흐스탄과 벨라루스 ,시리아가 있는데요.

카자흐스탄은 반러시민운동을 방치하고 있고,차에 러시아지지를 상징하는 Z를 표시하는것에 대해 벌금을 물리고 있으며,벨라루스는 미국과 나토놈들이 우리를 전쟁에 내몰려는 계획에 속지 않을것! 이라는 발표를 했습니다.

두동유럽국가와 달리 시리아에서는 용병단 형식으로 시가전 경험이 많은 최대 4만명의 병력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시리아에 남아 있던 구 알카에다계열 반정부 잔당들이 우크라이나군에 자원입대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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