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142의 100년 전으로 확정.
여기는 아무리 봐도 분위기랑 레이아웃이 노샤르 캐널 TDM 같아요.
트레일러에서부터 헬기를 차로 들이받다가 뒤에는 대놓고 배틀필드의 전통 rendezook이 나옵니다.
LELvolution 같아 보이는 이벤트도 있구요.
게임플레이는 3일 뒤 공개라네요.
저는 Hype train 시동 걸러 갑니다.
https://youtu.be/ASzOzrB-a9E
420/420 would fly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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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21.06.10 00:17
Only in battlefield가 돌아오려나요?
3070Ti 부스트가 3070보다 낮게 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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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렌드 따라서인지 좀 엉성하긴 한데 분위기는 배틀필드 4 맞는 것 같아요. 배4 트레일러에서도 헬기 차로 들이박으면서 Promotedd 소리 질렀는걸요. -
배틀필드 1, 비록 망작이지만 배틀필드 5의 인상이 강하게 남은 것 같습니다.
4도 전체적으론 진지하고 역동적인 전장 분위기에 조금의 이스터 에그가 가미된 정도였는데, 이번건 좀 ??? 싶더라구요.
플레이 영상 공개되면 판단해야할 것 같아요.
정식 넘버링 작품들은 어쨌든 사뭇 진지하고 어두운 느낌이 있는데, 이건 뭐 하나도 안보이네요. -
2042니까 일단은 BC2에 이어지는 컨셉 아닐까 싶어요. 설마 2041까지 전부 정식 넘버링으로 채울 건 아닐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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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 2142 사이의 시점으로 나온 1942의 후속, 2142의 프리퀄 작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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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2021.06.10 00:33
배틀필드 샀다가 펑크부스터 때문에 계속 튕켜서 게임을 못한 기억이 나네요; -
그거 오류 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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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괜히 스토리를 강조하기보단 이런게 더 잘 맞는 게임이긴 하죠. 멀티가 배필의 강점이니... -
싱글 없다는 루머가 진짜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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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더도말고 덜도말고 배컴만큼만 나온다면 성공했다고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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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컴2면 배2 게임플레이 갈아엎은 것 치고 대박 쳤죠. 여기서부터 캐주얼 플레이어 위주로 팔아도 되겠다고 확신한 것 같은데, 뜬금없이 배1 실험이 성공하니까 배5에서 배2 느낌 내려다가 이도저도 안 된 꼴이 되어서 그렇지, 시도 자체는 배5가 이전 배틀필드랑 확실히 다르긴 했습니다. 배5 장점만 뽑아서 배컴2랑 배4 혼종에 이식한 모양이면 좋겠네요.
-
사실 지금의 배필 시스템이 배컴2에서부터 쭉 이어져 오는 것이니 말이죠. -
일단 아이비리그 학위부터 따야 겜 가능하니까 저는 넘오가겠습니다 -
저는 이제 배필은 더 안할거같네요... 할거면 배1이나 해야... -
배필4 수준만 되도 바로 구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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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이후로 존버만 했는데 2042는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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