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락 아닌 건 음악도 아니면 그 중에서도 최고는 멜로딕 메탈이시다... 이랬는데요. 요새는 그런 걸 앨범 단위로 들으면 너무 피곤하고, 아무 생각 없이 틀어놓을 수 있는 음악을 선호하게 되네요.
트위치에서 게임 방송이 질려서 음악 방송을 찾아보면 다 괜찮아요. 애니 노래도 좋고 로우파이도 좋고 다 좋은데 결국은 금방 질리더라고요. 하지만 트랜스는 꽤 오래 들을 수가 있더라고요.
특히 ASOT 같은 곳은 팔로우해서 볼만 하더라고요. 아민 반 뷰렌이란 사람도 알게 됐는데 그 아저씨 노래는 대체로 다 괜찮은듯... 아래는 오늘 건진 노래입니다.
Tiesto - Adagio for Strings
https://youtu.be/71xik3vIs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