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의 고양이다방은 2주마다 업뎃을 하고 이벤트를 하고 신규 컨텐츠를 내놓는 등
직원을 갈아대는 행보를 보였었죠.
지금은 4-5주 간격으로 업뎃과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언제 망해도 이상하지 않은
냥덕들의 덕심으로만 지탱되고 있는 겜이지만
저도 그 덕심 하나로
(나만 고양이 없어)
아직까지 하고 있네요.
각설하고 23일 오늘 업데이트가 진행되었어요
주 내용은 아래의 신냥이, 라펌(라팜)의 추가.
마지막 냥이가 넘나 취향 저격이라
어떻게든 얻어보려고 아둥바둥 모아뒀던 금방울/분홍티켓을 다 썼더랍니다.
물론 티켓냥이 한정으로 나오는 아래의 팬더 킨카로우도 넘나 귀여운것.
결과는 뭐 9개 가량을 갸아아악 하면서 까봤는데
그래도 1마리는 건졌네요.
언제 다 모을지...
현실냥이를 키우는 그날까지 전자냥이나 만지고 있으렵니다...
(나만 고양이 없어)
그럼 저는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