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신형 서피스 북 노트북을 발표했습니다.
배터리 사용량은 30% 늘어나 16시간 사용이 가능하고, 그래픽 성능도 두배가 돼 맥북 프로의 세배 수준이 됩니다.
구체적인 스펙은 밝히지 않았으나 코어 i7 프로세서가 있고, 11월에 2399달러로 출시됩니다.
참고/링크 | http://news.mydrivers.com/1/504/504821.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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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신형 서피스 북 노트북을 발표했습니다.
배터리 사용량은 30% 늘어나 16시간 사용이 가능하고, 그래픽 성능도 두배가 돼 맥북 프로의 세배 수준이 됩니다.
구체적인 스펙은 밝히지 않았으나 코어 i7 프로세서가 있고, 11월에 2399달러로 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