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드쪽은 굳이 방열판 필요없고 컨트롤러가 부하 가하면 발열 붕붕펑이라고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컴퓨터 /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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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019.02.22 08:32
nvme발열이 주로 어느쪽에서 일어나죠?
인텔의 아이리스940이 발견되었습니다
최종 해결책으로 윈도우 재설치는 꼭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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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로틀링은 컨트롤러 때문에 일어납니다.
낸드는 발열이 많이 나도 상관 없습니다 작동시엔 오히려 온도가 높을수록 좋습니다. -
보통 컨트롤러 쪽 발열이 많습니다 단순 알루미늄 통짜 방열판만 달아줘도 열 분산 + 작업에 따라 최대 온도가 10도 이상 저하가 되더군요
삼성제의 경우엔 구리심이 달린 스티커가 후면에 달려있긴 하나 발열에 있어 동급 대비 타사보다 조금 더 나은 걸로도 알고 있고요 -
안달고 쓰니까 좀 빡신작업 걸면 70도 넘어가고 시스템이 버벅대네요 -
용량을 어느 정도 채우고 쓰시는지 잘 모르겠는데 만약 70% 이상 채운 상태에서 버벅이는거면 한 번 센터 보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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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퍼 딱 그정도 씁니다. 방열판달고나니 버벅대는게없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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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nvme반대면에도 낸드가 있어서 거긴 어째야하나 싶었는데 전면만 방열판 달아도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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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러가 대부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
메모리는 죽도록 갈구어도 50도 안넘는데 컨트롤러는 80도 이상으로 올라가는 것은 흔하죠.
M.2 방열판을 장착할 때는 컨트롤러에만 달아도 좋습니다.
제가 실험해본 바로는 방열판 중간에 컨트롤러가 오게끔 장착하는 것이 가장 온도가 낮았습니다.(m.2 앞으로 방열판이 튀어나오게끔...)
팬을 장착하면 더 좋구요. -
그래서 전 씨퓨 쿨러에서 나오는 바람으로 냉각시켜 줍니다.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씨퓨 바로 옆에 m.2포트를 위치 시키는게
그게 nvne냉각에 더 효율 적인거 같더군요. -
칼토로스 2019.02.22 13:43
타워형 쿨러 달면 효과가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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