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yx의 13.3인치 전자잉크 안드로이드 태블릿인 Boox Max2 Pro입니다. 일본에서 판매 가격은 89,800엔.
2200x1650 해상도, 안드로이드 6.0, A4와 비슷한 크기, 마이크로 HDMI 입력으로 보조 모니터로 사용 가능. 4096단계 필압 감지, 와콤 스타일러스 펜 지원, 필기 노트 앱은 2.0, 필기 후 편집/검색/인식 기능.
1.6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4GB 램, 64GB 스토리지, Mobius의 전자잉크 패널, Regal의 정전용량식 터치 스크린, 프론트 라이트는 없음. 마이크로 USB 충전, 802.11 b/n 무선랜, 블루투스 4.1, 음성 입출력, 크기 325x237x7.5mm, 무게 550g.
저 마이크로 HDMI로 모니터처럼 쓸 수 있다는 데 혹하는데 이것도 90만원이군요.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