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다 이루어진게 소름... 물론 세부적으로는 다르지만요.
커뮤니티 게시판
:
아주 기본적인 네티켓만 지킨다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커뮤니티 게시판입니다. 포럼에서 다루는 주제는 각각의 포럼 게시판을 우선 이용해 주시고, 민감한 소재는 비공개 게시판이나 수상한 게시판에, 홍보는 홍보/외부 사용기 게시판에 써 주세요. 질문은 포럼 게시판의 질문/토론 카테고리를 사용해 주세요.
퍼온글
2018.05.29 15:19
1965년 발표한 미래만화
조회 수 715
댓글 19
-
달나라 빼고는 모두 이루어진 현실이네요.
-
길거리 청소로봇, 집에서 치료, 달나라 빼곤 다 되네요 -. -a
-
청소차 있...
-
?
5G에선 원격진료/원격수술을 하겠다고 지금 통신쟁이들이 달라붙어있습니다. 근데 만들어도 각종 법적인 문제 때문에 병원 밖에선 제약이 많을 듯..
-
?
집에서 치료는 아니지만 군복무중에 GP 안에서는 외부로 나가기가 힘들기 때문에
화상통화로 원격 진료를 보고 의무병이 약을 그거 따라서 포장해준다거나 다른 조치를 취했었습니다. -
?
이제 화상통화 말고 진짜 손으로 로봇팔 조종하는 게 개발중입니다. 기존엔 딜레이때문에 정밀도 문제가 있었는데 차세대 통신쯤이면 될 거라고..
-
우주여행 뺴고는 다 됬네요 ㄷㄷ
사실상 우주여행도 스페이스 x덕에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 .. -
우주 여행도 이미 가능합니다.
돈 많으면야...
그 다녀온 사람 있잖습니까.
우 주 먹 튀 라고 불리우는 ... 리차드 게리옷 -
ㅠㅠ 그러게요 그런 분도 계시져
-
?
심똘이, 심쑥이 그린 그 분이네? 어릴때 재밌게 봤던 만환데.
-
저희 어렸을때 선생님께서는 21세기가 되면 달나라로 소풍 갈수 있다고 하셨네요. 그래서 플라스틱 망원경을 구입했었지요.ㅋ
그래도 손목 시계형 게임기도 있었고 포터블 전용 게임기도 있었지요. 키보드 달린 PC는 지극히 드물었지만 지능개발이라고 크게 써 있는 화려한 컬러 게임기의 오락실이 80년대 초반의 꼬꼬마 시절에도 동내 여러곳에 있었네요.
또한 컬러 셀로판 테이프를 가로로 무지개마냥 붙여 놓고 앉은 뱅이 흑백 게임기가 학교앞 문방구에도 있었지요. -
손목시계형 게이기라면....
80년대 일본 버블경제 시기에 카시오 세이코 같은 회사에서 실험적인 걸 넘어서 미쳐 보이는 걸 매우 많이 만들었다는 그건가요...
진짜 저 시기의 시계를 비롯한 일본제 디지털 제품들은 하나같이 약 빤게 많더라고요.
키보드 달린 컴퓨터는 그때 500이 넘었나요? -
버블 경제의 극치였군요.
잘 사는 친구가 차고 왔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PC가격은 모르겠고 한참 후인 1992년도에 삼성 286을 앞집에 사는 애가 230만원 주고 샀던 기억이 나네요.
조립품 386은 도트 프린터를 포함여 120만원 에 산 동생도 있었고요. -
+ 물도 사먹죠.
-
?
수학여행도 잘못하면 하늘나라가죠.그건 뭐80 90년대 부터 그러긴했지만
-
?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가 생각나네요.
-
너무 미래적인 설정으로 그려진경우가 아닌이상은
거의 대부분 이뤘더라구요 인류의 위대함! -
와... 저걸 거의 다 맞췄네요 ㄷㄷㄷ
-
?
저런 것들이야 이미 그당시에도 구상되었지만 기술력의 한계로 못한게 대부분이라 이루어지는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실생활에 저거의 열화버전이라든지 산업용,군사용이라든지 이용된게 많기도하구요.
작성된지 4주일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432 | 퍼온글 | 우리나라가 표절한 과자들 4 | 프레스핫 | 2018.05.29 | 2228 |
17431 | 퍼온글 | [스포 주의]캡틴 아메리카가 중국에서 인기있는 ... 2 | 아스트랄로피테쿠스 | 2018.05.29 | 545 |
17430 | 퍼온글 | 더빙의 안좋은 예시들 4 | 프레스핫 | 2018.05.29 | 821 |
17429 | 퍼온글 | 맛동산이 비싼 이유 5 | 호무라 | 2018.05.29 | 949 |
17428 | 핫딜 | 티몬) 한끼 식사 대용 밀스 시리즈 개당 990원 13 | 플레타 | 2018.05.29 | 583 |
17427 | 잡담 | 거지를 구하는 음료수.. 55 | AVG | 2018.05.29 | 654 |
17426 | 퍼온글 | 한 온라인 게임이 망한 이유.jpg 9 | 호무라 | 2018.05.29 | 1004 |
17425 | 잡담 | 교차 검증은 필수죠 9 | 고자되기 | 2018.05.29 | 520 |
17424 | 장터 | [완료] DDR4 4GB 메모리 판매 1 | Moria | 2018.05.29 | 376 |
17423 | 잡담 | 곤약국수를 시작했습니다. 24 | 문워커 | 2018.05.29 | 544 |
17422 | 장터 | [거래완료] 와콤 뱀부 CTH-470 팝니다 4 | 아즈텍 | 2018.05.29 | 800 |
» | 퍼온글 | 1965년 발표한 미래만화 19 | 호무라 | 2018.05.29 | 715 |
17420 | 장터 | 연체 땜빵을 위한 눈물의 등산로 11 | 슈베아츠 | 2018.05.29 | 517 |
17419 | 잡담 | 직구 되팔이, 중고 판매 문제 40 | OrakiO | 2018.05.29 | 6834 |
17418 | 잡담 | 2천원 짜리 롬라이터 23 | 노코나 | 2018.05.29 | 6857 |
17417 | 퍼온글 | 방산비리 1 | 고자되기 | 2018.05.29 | 436 |
17416 | 잡담 | 우체국 착불이 선결제가 되네요 14 | yamsengyi | 2018.05.29 | 2674 |
17415 | 잡담 | 공포의 공식 리퍼상품 5 | 고자되기 | 2018.05.29 | 706 |
17414 | 잡담 | 스펙터 패치 꺼버렸습니다 3 | Blackbot | 2018.05.29 | 607 |
17413 | 잡담 | 장비의 중요성 10 | 갑충 | 2018.05.29 | 825 |
17412 | 잡담 | 장비의 중요성 8 | 뚜까뚜까 | 2018.05.29 | 623 |
17411 | 잡담 | 아이맥 프로를 싸게 사는 법 7 | gri. | 2018.05.29 | 1158 |
17410 | 잡담 | S모 회원님의 박스컴 근황 10 | TundraMC | 2018.05.28 | 744 |
17409 | 장터 | HP 보조배터리 및 아톰 반본체 등산로 9 | Xe | 2018.05.28 | 875 |
17408 | 퍼온글 | 일본의 역사교육 만화 6 | 호무라 | 2018.05.28 | 663 |
17407 | 퍼온글 | 청와대 청원 근황 18 | 프레스핫 | 2018.05.28 | 638 |
17406 | 잡담 | 벽람항로 개발회사 사장님 8 | 미야™ | 2018.05.28 | 1222 |
17405 | 잡담 | 무죄추정과 헌법을 씹어먹는 검찰 12 | wisewolf | 2018.05.28 | 672 |
17404 | 잡담 | 선정리따위!! 4 | 뚜까뚜까 | 2018.05.28 | 299 |
17403 | 퍼온글 | 구미역 근황 7 | 호무라 | 2018.05.28 | 6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