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피쳐폰 게임 하면 

 

 

 

이런 명작들이 재밌었다고 하시는데 정보이용료랑 어마어마한 데이터 패킷비 때문에.. 저는 기본 게임만 했었어요.

 

SKY 피쳐폰에 탑재되었던 PUZ BUZ라는 게임입니다.

 

 

 

 

 

 

 

 

OK버튼을 눌러서 주인공의 성별을 바꿔 몹들이 따라붙지 않도록 하며 출구까지 가는 단순한 게임이죠.

 

레벨이 올라갈수록 주인공이 갈 수 없는 벽은 많아지고 몹들도 많아집니다. 머리 써야해요.

 

지금 스마트폰 게임들에 비하면 너무 단순한 게임인데

 

애니콜의 push push 나 피쳐폰 인기 게임들(액션퍼즐패밀리) 같은건 기업이나 개인이 스마트폰용으로 이식해주는데

 

얘는 아무리 봐도 소식이 없네요. ㅜㅜ..

 

하고는 싶은데 쓰지도 않는 옛날 휴대폰을 구해야 하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