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신품을 썼던 카메라는 펜탁스 K200D와 K-5밖에 없고. 지금까지 계속 들고 있는 건 K-5 뿐입니다.
2012년 초부터 쓰기 시작했으니 햇수로 치면 5년이 됐네요. 뭐 이쯤 하면 한 십만컷 찍었겠지 했으나.
중간중간 투바디나 쓰리바디를 운용했다고는 해도, 생각보다 안 찍었네요 -_-)
앞으로는 어디가서 취미가 사진이라는 말 절대로 안해야지...
참고/링크 | https://www.camerashuttercount.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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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신품을 썼던 카메라는 펜탁스 K200D와 K-5밖에 없고. 지금까지 계속 들고 있는 건 K-5 뿐입니다.
2012년 초부터 쓰기 시작했으니 햇수로 치면 5년이 됐네요. 뭐 이쯤 하면 한 십만컷 찍었겠지 했으나.
중간중간 투바디나 쓰리바디를 운용했다고는 해도, 생각보다 안 찍었네요 -_-)
앞으로는 어디가서 취미가 사진이라는 말 절대로 안해야지...
3만 5천컷이네요
역시 저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