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마는 제네시스의 기술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브랜드를 고성능 영역으로 확장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프로그램이다.
제네시스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라인업에 마그마라는 최상위 트림을 추가한다.
제네시스는 초대형 전기 SUV 콘셉트 모델 네오룬도 공개했다.
네오룬은 새롭다는 의미의 '네오'(Neo)와 달을 뜻하는 '루나'(Luna)의 조합으로, 제네시스의 미래 방향성을 보여준다.
제네시스는 참 잘 만든 이름 같지만 마그마는 모르겠고... 색이 저래서인지는 몰라도 예뻐 보이진 않네요.
뭐 아직은 컨셉 단계니까 차차 나아지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