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배달 서비스 알뜰배달이 도입됩니다. 동선에 따라 최적화된 묶음배달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업주 부담 배달료는 2.5~3.3천 원(부가가치세 별도), 소비자 배달비는 2천 원 안팎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다음 달 중순 대구, 인천, 경기 일부 지역에서 시범 도입됩니다.
기존 배민1은 배민1 한집배달로 서비스명을 변경합니다.
배달앱 MAU가 3천만 명 밑으로 떨어졌죠. https://gigglehd.com/gg/soft/13876574 과연 배달비 감소가 MAU를 다시 올릴 수 있을까요? 저는 배달음식 자체를 이용하지 않아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배달비 부담이 줄어든다면 다시 주문을 늘이실 생각이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