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레탄, 가죽, 링크 브라이슬릿 등 별별 걸 다 사봤는데 결국 가장 오래 쓰는 건 바로 이 것..
처음엔 고작 알리에서 한 2000원이면 살 나일론 밴드가 왜 이리 비싸 이랬는데, 여행하면서 써보니 가볍고 땀띠도 안 나고 더러워지면 물로 빨아버리고 나니 순식간에 말라버리네요.
애플워치 울트라 밴드 중에는 가장 실용적이고 편하네요.
그보다 추워서 하도 안 뛰니 이젠 3km 달려도 숨이 차네요.
이진 따뜻해졌으므로 다시 운동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