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이렇게 해둔채로 잤는데(서큘레이터는 밖으로 돌고 있어요)
책상 바로앞은 9도(방불키고 머리말리니까 1도 올랐어요)
4미터 떨어진 침대맡은 20도.
방에 돌아가는 전기기구라고는 냉장고(소형)밖에 없어요
방 보일러는 꺼둔 상태입니다(2월에 꺼서 아직 켠적없음)
지방있는 고기(목살,삽겹살,소고기등심,생선)라도 한번 구우면 하루종일 문이랑 창문 열어놓아도 냄새가..
태풍올때 실수로 창문 열어놓은적이 있는데 그때도 창문으로 비 한방울도 안들어오더라구요.(그때는 4미터앞에 건물도 없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