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기스 하나로 AS 여부 갈리는 수준인데..
ASUS 코리아 정책인지 유통3사가 전부 AS 거부꺼리 찾을려고 환장한다고 하더군요..
오죽하면 옆동네 그랜드슬램 달성했다고 하더군요..
그냥 욕먹던 CS이노 의문의 재평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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