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3310은 2000년 10월에 나온 피처폰으로 전세계에서 1억대의 판매고를 올린 전설적인 핸드폰입니다. 그리고 17년만에 그 복각판이 나왔지요. 오리지널보다 더 가볍고 더 얇아졌습니다.
2.4인치 240x330 해상도 컬러 스크린, 배터리는 900mAh에서 1200mAh로 증가, 31일 대기, 22시간 통화, 16MB 스토리지, 마이크로 SD 슬롯, 듀얼 SIM, FM 라디오, MP3 재생, 2백만 화소 카메라, LED 플래시.
박스
뒷면
정면
상단. 3.5mm 잭이 보입니다.
바닥. 마이크로 USB 포트.
5V 0.55A 충전기, 케이블, 이어폰을 제공.
전원을 끕니다.
커버를 벗깁니다.
배터리가 보이네요.
나사를 풀어줍니다.
모두 6개의 나사를 사용해 고정했습니다.
케이스 분리.
스피커와 플래시는 뒤쪽 케이스에 남아 있습니다.
기판 옆의 연결 커넥터 제거.
기판 분리. 스크린과 키패드가 남았습니다.
2.4인치 컬러 스크린.
키패드
유심 트레이 분리.
2백만 화소 카메라 분리.
USB 포트, 유심 카드 슬롯, 진동 모터, 유심/SD 카드 슬롯
32비트 ARM7EJ-S RISC 프로세서, GSM?GPRS/EDGE-Rx 수신, LCD 컨트롤러, QPI/SPI 플래시, 블루투스, 5줄 버튼 등등.
미디어텍 MT6260CA SoC, MXIC MX25U12835F NOR 플래시 128Mb 등을 장착.
충전기를 쓰기보단 그냥 데스크탑로 충전하는게 편할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