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뭘 먹을지 500만초간의 뇌내 마라톤 회의 끝에
마파두부와 만두를 먹기로 의견이 일치했고
그래서 먹습니다..
역시 이 집은 얼얼하고 매워서 땀이 나고 눈물이 고이는데
그 끝의 감칠맛이 아편같이 중독감이 있군요.
오늘은 빙탕쉐리라고 배맛 음료수로....
케로로빵?
저거 제가 초딩 시절 때 유행한 것인데…
이제 국진빵과 핑클빵도 복각하나요.
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뭘 먹을지 500만초간의 뇌내 마라톤 회의 끝에
마파두부와 만두를 먹기로 의견이 일치했고
그래서 먹습니다..
역시 이 집은 얼얼하고 매워서 땀이 나고 눈물이 고이는데
그 끝의 감칠맛이 아편같이 중독감이 있군요.
오늘은 빙탕쉐리라고 배맛 음료수로....
케로로빵?
저거 제가 초딩 시절 때 유행한 것인데…
이제 국진빵과 핑클빵도 복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