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모에 치과라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https://akiba-dc.com/
https://mobile.twitter.com/akiba_shika
이런 캐릭터를 홈페이지에 걸어두고
이런 분이 접수를 받습니다.
이게 끝입니다.
치과 내부의 인테리어가 비범하거나, 의사양반이 저런 옷을 입고 진료를 봐주시는가 했더니만 이쪽은 그냥 평범하네요.
https://akiba-pc.watch.impress.co.jp/docs/wakiba/find/1417538.html
사실상 접수하는 분만 빼면 보통 치과를 다를 게 없어 보이네요.
자기 좋아하는거 보고 있으면 고통도 경감한다고 하니까요.
낄댄 고기 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