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겁의 시간같던 군생활도 돌아보니 한순간이네요
전역할때 맞후임이 제가 컴퓨터 좋아하는거 알고 키보드랑 장패드 선물해줬습니다
오늘 뉴스보니까 암드가 480으로 폭풍을 예고하던데 이번 컴퓨터는 암드깔맞춤 해보렵니다
내년부터 야비군이시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