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내년에 5개의 플래그쉽 스마트폰을 내놓을 것이라는 소문입니다.

갤럭시 S8, 갤럭시 S8 엣지, 갤럭시 노트 7, 갤럭시 노트 7 엣지까지는 다들 그리 어렵지 않게 생각할 수 있겠지요.

남은 것은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인데, 몇년 전부터 소문으로 나오던 것이 이제야 상품화가 되는 듯 합니다.

갤럭시 S와 갤럭시 노트의 화면 해상도는 2560x1440. 다만 픽셀 배열이 RGB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이것은 삼성이 애플에 OLED를 공급하는 것에 영향을 받았을지도 모릅니다.

접이식 스마트폰은 4K 해상도인데 4K + 4K는 아니고 4K + 2K 쯤 될 거라고 합니다. 패널은 다이아몬드 펜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