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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 게임기에 공급되는 칩을 붙잡고 있는 AMD는, 스스로를 가리켜 VR 시스템의 83%를 차지했다고 설명합니다.

 

그러나 이런 AMD조차도 VR이 짧은 시간 안에 업계가 바뀔 정도로의 파괴력을 지니진 않았다고 본다네요. 

 

VR 업계와 생태계의 변화를 기대하려면 최소 몇 분기, 길게는 몇 년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게 AMD의 입장입니다.

 

그리고 그때 쯤 되면 AMD가 준비하는 16K 해상도, 144Hz 리프레시율의 VR 디바이스가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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