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루미아 950을 땡처리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윈도우 폰을 포기한 건 아닙니다. 전설로만 전해지던 서피스 폰이 내년 4월에 나온다네요.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모바일을 이어가갈 하드웨어를 개발 중이며, 그것이 바로 서피스 폰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게 늦어지는 이유는 윈도우 10 레드스톤 2의 출시에 맞추기 위함이라네요.

 

서피스 폰은 ARM 아키텍처를 사용하며 내년 쯤이면 스냅드래곤 830을 사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스펙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컴티넘처럼 윈도우 폰이라서 가능한 기능을 내세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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