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IDF Shenzhen의 강연 내용을 계속해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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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성장의 핵심은 클라우드와 디바이스의 연계로, 5G 무선 통신의 개발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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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 컴퓨터는 일체형이나 미니 PC 등의 폼펙터 변화를 맞이하고 있으며, 게이밍 PC 시장이 매우 뜨거운 반응을 보인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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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국 ODM 업체에선 체리트레일 아톰을 장착한 VR HMD를 개발 중입니다. 운영체제는 윈도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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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은 여러 방향으로 혁신 중이며 2in1이 가장 큰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CTE라 불리는 중국의 업체들에게 레퍼런스 디자인을 계속 제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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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후반기에는 브라스웰의 후속작인 아폴로 레이크를 발표합니다. 스카이레이크의 9세대 인텔 내장 그래픽, DDR3L이나 LPDDR3/LPDDR4 메모리, eMMC 지원, USB 포트 등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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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센스 카메라와 스틱 PC를 통합해 TV 위에 두고 키넥트처럼 사용하는 것도 염두에 두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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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에디슨 프로세서를 사용한 전지 가전거도 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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