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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http://news.mydrivers.com/1/469/469538.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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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일본과 미국 지역의 애플 스토어에서 아이폰 6/6s, 아이폰 6 플러스/6s 플러스의 액정 보호 필름 부착 서비스를 합니다.
벨킨의 스크린캐어+애플리케이션 시스템 부착 기계를 사용해서 벨킨의 트루클리어 인비지글래스 필름이나 트루클리어 필름을 부착합니다.
필름에 따라 가격은 34.95달러와 17.95달러. 홈버튼과 위치가 잘 맞는 듯 하네요.
2016.02.13 23:32:22
먼지없이 정확하게 위치 맞춰서 배열되면 저런 서비스에 돈을 낼 사람도 있겠죠. 제가 볼때도 매력적이라고 보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정작 스크린 프로텍터는 썩 별로네요.
아이뽕 6시리즈용 액보중에서 곡면부분의 스크린까지 커버하는 강화액보가 있는 마당에 저런 벨킨 물건 쓸이유가 없죠(...)
그런데 문제는 정작 스크린 프로텍터는 썩 별로네요.
아이뽕 6시리즈용 액보중에서 곡면부분의 스크린까지 커버하는 강화액보가 있는 마당에 저런 벨킨 물건 쓸이유가 없죠(...)
2016.02.14 00:55:05
저같이 미묘하게 삐뚤어진것도 못보는 성격의 사람이라면 저걸 이용해볼만 하긴 하겠는데,
사진상에 아래서 두번째에 먼지 들어간거 보면 먼지는 100% 제거 안되나보네요 -_-;
사진상에 아래서 두번째에 먼지 들어간거 보면 먼지는 100% 제거 안되나보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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