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사야겠다 생각하면 결정이 날때까지 아무것도안잡히는성향이라 ...

태블릿 pc를 사야겠다 ! 라고 생각하고


평소에 생각하던 미패드 2 를 보다가

해외직구 오래기다리기 힘들것같아서 중고를보다가

매물도없고 미패드2는 칩인식이 잘안된다는말이있어서 다른걸알아보다


G패드 7.0을 사기로 결정하고 중고매물을 알아보다

아마존에 10만원정도면살수있길래 알아보다가


7은너무 작은거같아서 G패드8.3을 알아보다가 


아무래도 한번사면 좋은거사야지하고 아이패드미니4를 사려는데 너무 비싸서


아이패드 2를사려는데 왠지또 애플을 좋아하는편이 아니라서


미패드1을 중고로 며칠동안 알아보다가 


해외직구로 그냥 새걸로사야지 귀찮게 중고로삿다가 이런저런일 많으니까


했다가 어차피 학생때 잠깐쓸건데 그냥 싼걸로 사자 라고 생각하고 가성비패드를 알아보다


늑여탭을! 결정하기 직전에 윈도 탭이 왠지 맘에들어서 또 이왕쓸거면 좀좋은거사자해서


asus t100 를 사려는 중에 또 내가 패드가 필요하긴할까 하고 


안사려다가 Chuwi hi8이 가성비가좋고 그냥 쓸만하다길래 에라이 돈많은데 사자 하고



주문했네요....


뭐하나 사기로결정하고 사는데 몇날이걸리니... 또 중국춘절이나 배송시작이 중국에서 담주 월요일부터 시작된다니


기다리는데도 또 다른일 안잡히는성격인데 여러모로 피곤한 성격이네요 


요약

-패드사려고 고르는데 오래걸림

-결국 며칠만에 결정해서 Chuwi Hi8 삼

-또 배송기다려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