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글 하드웨어 게임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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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타 공황장애를 극복하고, 소환사는 너무 복잡한지라 요새는 칼바람만 하게 됐습니다.
일반은 안하고 대개는 아는 사람들이랑 같이 하는거라 사용자 설정이 대부분이긴 한데.
사실 소환사에선 하는게 뻔해서... 다리우스에 올라프에 이것저것 시도를 해 봐도 결국은 가렌으로 가게 되는군요.
칼바람은 너무 단순하니까 약간의 변수를 더한 5인맵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긴 한데 그런건 없네요. 하여간.
카서스 무작위가 나온 마지막 판은 진짜 중노동 끝에 겨우 역전해서 이겼는데.. 플래티넘이랑 같이 게임해봤자 좋은게 아니네요. 상대도 플래티넘이 튀어나오니까.
뽀삐는 소환사에서 한번 써보고 좀 아니다 싶었는데 칼바람에서는 꽤 잘 어울리네요. 일단 귀여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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