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는 2011년 6월부터 2015년 3월 사이에 판매된 자사 노트북의 일부 제품에 장착된 배터리가 발화 가능성이 있음을 인정하고 리콜에 들어갑니다.

 

파나소닉에서 만든 일부 배터리에 이물질에 들어가서이며, 일본에서 판매된 150개 모델의 노트북이 그 대상, 총 리콜 대수는 95811개가 됩니다.

 

리콜 대상인지 확인하고 싶거든 출처를 보세요. http://www.toshiba.co.jp/about/press/2016_01/pr_j2801.htm?from=RSS_PRESS&uid=20160128-4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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