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튼 별떼기는 해야겠고... 볼티 타다가 시간이 남으면 다른 배도 타러 나가곤 합니다..

(일단 볼티만 줄창 타는건 멘탈이 으아아 합니다..-_-)


뉘른도 있고 뉴멕도 있고 그리고..


미 순양의 간판 클리블랜드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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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얘를 타보고 싶어서 미순양을 하신다면 말리지 않습니다..

아니 딱 거기까지에요 456티어..-_-;;7티어는 호불호가 갈리고.. 스톡지옥을 벗어나야 하지만..

클리블랜드는 스톡이든 빨갱이든 화력과 연사가 되니 맞출줄만 알면 케리하는게 쉬워요..

(물론 고각이라 맞추기가 어렵다는 분들이 있지만... 볼티보다는 나아요..-_-)


그리고 10키로대에서 관통력도 괸찮고 시타델도 숭숭 잘 털어먹죠..

관통고폭 스왑에 능숙해지고 리드샷을 을메나 줘야하나 감이 온다면 전장을 맘대로 찔러보는게 가능합니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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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벌러 갈때도 맣이 타긴 했지만.. 정신차려보니 클리블랜드 경험치가 16만을 넘어갔네요.-_-;;

나중에 월오쉽 희대의 막장지뢰 욕르크를 뛰어넘을떄 요긴하게 쓸 수 있을거 같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