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글 하드웨어 질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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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ostimg.org/image/d80pa2klr/full/
http://postimg.org/image/ff4xxzpvz/
지난번에 시간내 답변해주신분들 고맙습니다.
인텔에 연락해보니 왜 이런지는 알려 줄 수 없고, 교환은 불가하다는데요.
이게 사진에서 안 잘 보이는데, 찍혀서 한곳이 조금 올라와 있습니다. (빨간 부분이 좀 올라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부분 때문에 쿨러 밀착이 안될 것 같은데(특히 현제 있는 fx100같은 cpu 금속 면을 모두 덮는 사제쿨러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교환 받지 못하면 나중에 판매시 감가상각이 상당히 클것 같네요.
2015.11.30 18:15:36
앞에도 답을 달았지만 어차피 위에 얹혀지는 형태라 인텔에서 완전 균질할 정도로 cnc가공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정도면 서멀그리스 정도로 커버될만한 사항이구요.
표면이 상당히 걱정되신다면 밀봉상태로 판매하고 다시 깨끗한 새걸 사는게 더 깔끔할거에요.
그리고 그정도면 서멀그리스 정도로 커버될만한 사항이구요.
표면이 상당히 걱정되신다면 밀봉상태로 판매하고 다시 깨끗한 새걸 사는게 더 깔끔할거에요.
2015.11.30 19:52:46
단순히 파여있기만 하다면 별거 아닌게 맞습니다
하지만 찍힌부분이 밀려서 튀어나왔다면 얘기는 달라지죠
뭐 해결 방안으로는.. 두가지가 있겠네요
그냥 쓴다 - 커터칼이나 사포로 살짝 긁어내서 쓰면 됩니다...
단,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인텔측의 답변을 확실히 들어두세요
나중에 as 할때 문제 없는게 맞는지 말이죠
그냥 못쓰겠다 - 인텔에서는 해당 문제로 교환은 안된다하니 장터에 팔고 새로 삽니다
그리고 중고 십휴 사면서 그런거 신경쓰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찍힌부분이 밀려서 튀어나왔다면 얘기는 달라지죠
뭐 해결 방안으로는.. 두가지가 있겠네요
그냥 쓴다 - 커터칼이나 사포로 살짝 긁어내서 쓰면 됩니다...
단,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인텔측의 답변을 확실히 들어두세요
나중에 as 할때 문제 없는게 맞는지 말이죠
그냥 못쓰겠다 - 인텔에서는 해당 문제로 교환은 안된다하니 장터에 팔고 새로 삽니다
그리고 중고 십휴 사면서 그런거 신경쓰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2015.11.30 20:18:12
저번에는 파인 홈이라 하셧던것 같은데.. 잘못보신겁니까?
심하게 올라왔다면 안닿을 가능성이 없진 않겠습니다만..약간 정도라면 큰문제는 없고 정뭐하시면 그부분만 아주 얇은 사포로 그부위만 다듬으시면 될것같습니다.
애초에 RMA로 가셧단말은 통상 AS가 끝난다는거거나 국내 유통품이 아니라는건데...
그정도의 물품이면 저파임으로 인한 감가상각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할것같진 않네요.
심하게 올라왔다면 안닿을 가능성이 없진 않겠습니다만..약간 정도라면 큰문제는 없고 정뭐하시면 그부분만 아주 얇은 사포로 그부위만 다듬으시면 될것같습니다.
애초에 RMA로 가셧단말은 통상 AS가 끝난다는거거나 국내 유통품이 아니라는건데...
그정도의 물품이면 저파임으로 인한 감가상각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할것같진 않네요.
2015.11.30 23:13:51
찍혀진만큼 튀어나왓을 수도 있겠구나 싶기는 한데
그냥 유심히 보는게 아니면 저게 튀어나와 있겠구나 싶을정도로는 안보였거든요.
완전히 뚫린게 아니라 저정도 파임이라면 아주 고운 사포로 다음을 수 있을 수준인거같아서 말이죠.
예전에 G530 조립해줄였나 i3맞출때였나? 지금쓰는 3258이었나?
저런 찍힘 부가 있는 CPU를 봤는데 전 커터칼로 안따도 알아서 쿨러 붙이면 납작하게 구부러지더군요.(바다를 설치했었던가 그럴겁니다)
그때도 지금위사진처럼 스프레더의 은색이 벗겨지고 붉은빛이 도는 부위까지 돌출되었던가 그렇습니다. 볼펜의 면적상으론 볼부분정도크기였나?하지만 딱히 온도문제는 없었습니다. 하이엔드가 아니라 그런지..
그냥 유심히 보는게 아니면 저게 튀어나와 있겠구나 싶을정도로는 안보였거든요.
완전히 뚫린게 아니라 저정도 파임이라면 아주 고운 사포로 다음을 수 있을 수준인거같아서 말이죠.
예전에 G530 조립해줄였나 i3맞출때였나? 지금쓰는 3258이었나?
저런 찍힘 부가 있는 CPU를 봤는데 전 커터칼로 안따도 알아서 쿨러 붙이면 납작하게 구부러지더군요.(바다를 설치했었던가 그럴겁니다)
그때도 지금위사진처럼 스프레더의 은색이 벗겨지고 붉은빛이 도는 부위까지 돌출되었던가 그렇습니다. 볼펜의 면적상으론 볼부분정도크기였나?하지만 딱히 온도문제는 없었습니다. 하이엔드가 아니라 그런지..
2015.11.30 23:20:24
흠..사제 쿨러를 붙여서 저부위까지 꽉 닿게 하더라도 큰영향을 줄거란 생각은 안들지만 불안하시면 그부분을 과감히 컷하세요.
아마 커터칼로도 충분히 잘될거구요. 사포로 미시는게 더 깔끔은 할겁니다.(그리고 다듬다 거울래핑이 될수도..)
그것도 맘에 안드신다면야 저 미개봉을 파시고, 중고 i5나 다른 새 i5를 사시는게 좋을지도...
이슈화가 되었으면 하는 부분은 알겠지만 성능에 지장이 없고 중고는 저정도는 감가상각에 5천원도 안될겁니다.
아니 감가상각 해달라고 할사람이랑은 거래 안할거같은데 말이죠.(혹은 애초에 말하고 파시던가..)
아마 커터칼로도 충분히 잘될거구요. 사포로 미시는게 더 깔끔은 할겁니다.(그리고 다듬다 거울래핑이 될수도..)
그것도 맘에 안드신다면야 저 미개봉을 파시고, 중고 i5나 다른 새 i5를 사시는게 좋을지도...
이슈화가 되었으면 하는 부분은 알겠지만 성능에 지장이 없고 중고는 저정도는 감가상각에 5천원도 안될겁니다.
아니 감가상각 해달라고 할사람이랑은 거래 안할거같은데 말이죠.(혹은 애초에 말하고 파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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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멀구리스란게 그런 역할이니까요.
또한 어느 정도의 미세한 요철은 쿨러 장력으로 해결 됩니다.
쿨러 장력때매 CPU가 아작나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 쿨러의 장력은 셉니다.
이러한 장력때매 미세한 요철 수준은 해결되고요.
어차피 A/S 받아서 온거니 일단 장착 및 서멀 잘 도포 후 쿨러 장착한 뒤에 테스트 해보세요.
정 안되면 그거 가지고 온도가 너무 높게 나오니 A/S 다시 해달라던가,
뚜따 하신 뒤에 망치 등으로 꾹 눌러서 쏙 들어가게 하면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