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분기에 인텔은 28nm 아톰 x3를 출시, 저가형 태블릿에 씁니다. 지금 나오는 건 28nm의 아톰 x3인데 원래 스마트폰용으로 나온 것이지요.

 

메인스트림과 고급형은 14nm 아톰 x5/x7이 2분기에 나옵니다. 성능은 기존 모델과 같은데 스펙이 조금 업그레이드되지 싶네요.

 

4분기에는 14nm 코어 m5/m7이 나옵니다. 초저전력 스카이레이크가 아니라 카비레이크일듯 싶네요.

 

태블릿은 스마트폰에 밀리는 모양새긴 하지만 규모가 적진 않습니다. 올해 태블릿 수요는 1.6억대쯤 되고 내년에는 1.7억대까지도 가능할듯 싶습니다. 2in1까지 합해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