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게에 할까 하다 많은 분들이 예전에 하셨던 안경테 인증이 생각나서 여기다 여쭤볼게요.
아까 안경이 깨지고 난 뒤 급한 문제는 비용보다도 당장 하나가 필요하단 것이었습니다.
예전에 똑같이 파츠 수리때 걸린 시일이 최소 일주일이었기 때문에
그땐 빠르게 삼일만에 오긴 왔지만 그 동안 리신 상태였어요.
하여, 급하게 근처 안경점으로 뛰어가 혹시 알에 최대한 맞는 놈으로 맞추었는데 다행히 알에 맞는 테가 있긴 했습니다. 싸구려지만요. 저번엔 없었거든요.
근데 이번에 부러진 테가 정상적으로 파츠 교환을 한것인지도 의심이 가지만, 재질도 의심스럽습니다.
그동안 울템으로 알고 있었는데, 정상적으로 파츠 교환했다는 가정하 이렇게 쉽게 부러지는것도 의외인데 B-plastic이라고 적혀있는데 울템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