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지옥이네요. 한번 발을 들여놓은 이상 쉽사리 탈출할 수 없을 듯 합니다.

하필 오늘 첫손님이라 그런가 고양이들이 일제히 접대모드가 되서 꼬리를 세우고 몰려오는데 무서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