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류나 화장품이나 할 것 없이
이런 식으로 설명되어 있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ㅠㅠ!
대체 적당량이란 어느 정도란 말인가!
특히 가장 싫은게 인스턴트 식품 등의 '적당량의 물을' 따위의 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