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쫒겨난 우리 멸치2마리 너무불쌍해서 후딱 마트가서 찝어왔습니다.


어항25,000원 + 여과기 9,000원 + 돌멩이 5,000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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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요렇게 찝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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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딱 씻고....

돌은 좀 며칠 묵혀놔야될꺼같아서 따로놓았고, 어항씻고, 물넣고, 약품넣고, 세팅!!

저거 물뜨듯하게 되는건, 구피샀을때 샀었던거에욥~


저거 여과기를 저렇게해둔이유가, 기글에 올려보니 저거 어항에비해 물살이 쌔서 죽었을수도 있다해서

드레인방식으로 둘다 바꿔놨어요...저게 훨씬 나은거같네요..

그리고 여과기 끄는 타이머는 제거했어요 ㅎㅎ 24시간 틀어놓을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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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의 주인공 멸치2마리입니다!! ㅎㅎ

좁은데서 있다가 넓은곳으로 가니 난리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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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갔다 저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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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본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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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는 따로 이렇게 며칠놓은다음에 투입하려합니다 ㅎㅎ






자 이제 오래살아라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