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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를 만드시라고 자그마치 20명박의 용량을 제공해줬는데 웹상에 이미지 링크 걸고 할 때 참 유용하게 써먹었었죠


KT 계열 웹사이트가 올레로 모두 통합된 후에도 이 마이홈 서비스는 아직 남아 있는데 계정 용량은 10여년 전의 20명박에 그대로 멈춰 있습니다


왜 숨통을 끊지 않는지는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