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에 삼성의 4K 패널 점유율은 28.8%로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삼성은 1분기에 166만장의 4K 패널을 제조했는데, 이는 작년 동분기보다 3.5배 늘어난 수치입니다. 전세계 55인치 4K 패널의 40%는 삼성에게서 나오는 것이라고.

 

그리고 LG나 이노룩스 등의 회사들도 여전히 판매량은 적지 않은 수준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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