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쥬깁시다
인터넷은 나으 원쑤...
폐쇄의 극치로 가고있는 네이버 캘린터에서 탈피하여
쏠-캘린더로 갔는데
연결된 계정이 많다보니 중복되는 일정도 많고 해서 싹 정리 해야겠다 마음먹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답니다!
어처구니가 없죠
저도 없습니다.
그래서 피자 사진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