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려고 만든곳인지 아직도 이해가 안갑니다..

이미 그 전부터 적자는 심했었어요.
단지 단통법으로 생명유지장치를 강제로 떼어낸 것일 뿐...

솔직히 품질 똥망인 회사라..

팬택아...ㅠㅠ

VEGA LTE-A를 쓰면서 이것은 물건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개인적으로는 내장메모리 16GB빼면 다 괜찮았던 물건)
하지만.... 데이터연결선의 품질은 조악하단 것은 느끼긴 했어요. (접촉불량이 많음)

3만대 정도 만들고 더 이상 만들지도 못했다고 되어있는 베가 팝업노트를 산 사람들은 혹여나 잘못건드려서 벽돌이라도 되었다고 한다면 뭐라 말하기도 어렵겠군요.

이쯤 되면 이미 힘들지 싶어요

펜텍아 아프지마ㅠ

갤노트1을 쓰다가 베가 R3로 바꾸면 신세계를 경험했죠 속도 배터리 그릴감까지…
다만 카메라는 대실망했지만 전반적인 발란스는 참으로 좋았으며 FHD화면의 폰들이 쏟아져도 더 빠른속도에 만족 만족하며 잘 썼죠 그리고 적당한 가격에 팔고 아이폰 5s로 갈아 탔는데 주위 사람들에게도 여유 있으면 아이폰으로 강력 추천 그외에는 팬택을 강력 추천 했었죠 좀 아쉽네요~
지금은 일단 아이폰을 추천하고 그다음은 삼성 갤럭시 알파나 A5같이 HD해상도에 적당한 성능에 많이 저렴한것 추천하게.되네요-

팬텍은 베가레이서때부터 이미지가 추락해서 지금까지도 잘 안오른 탓인것 같아요.

베가 넘버6부터는 장족의 발전을 이뤗거늘..

솔직히 망할만한 회사라고 생각드는데요.

솔직히 이자르 미라크 베가 시절 사후지원 개 똥으로 해대면서 악명을 키워왔었고..

뭐 이당시는 헬지가 어그로 대장이라서 묻힌 감이 있음.

베가 레이서, 이름조차 기억못하는 베넘파, 베가 LTE 시리즈(이 시리즈는 리비전질만 2번해서 소비자 통수를 2번침 특히 LTE->LTE M 에서의

AVS->IPS 패널 대통수)에서 조악한 품질과 개똥같은 버그 , 배터리 드레인 때문에 생긴 베가 시리즈 안티팬들..

저 또한 lte M 썼엇는데 살인적인 베터리 드레인 덕분에 충전기 없이는 외부에서 폰 사용 가능시간이 불과 3시간 밖에 안되는 기적적인 폰이라 딱 3개월쓰고 폰 기변했습니다 -_-. 디스플레이 빼곤 그냥 산업폐기물 수준이였습니다.

뭐 S5 R3부터 탈베가 소리가 나오는데 애시당초 탈베가 소리 나오는거 자체가 베가 이미지가 똥이라는 증거죠.

뭐 R3는 쓸만은 하던데..어쨌건 회사가 다시 회생을 했건 베가 아이언2가 공짜폰으로 뽑히건 말건 별로 쓰고 싶진 않군요.

차라리 예전세대 삼성 제품을 쓸려면 쓰고 아니면 화웨이 제품을 쓰겠습니다. 중국 조선소 출장때문에 구매대행 해준 기억이 나는데

베가보다 훨씬 나아요. 자체 프로세서 발열이랑 (스냅 S3 수준보다 조금 떨어지는 발열) 백도어가 발목을 잡긴하네요.

업계 1인자는 별로 안좋아하는 성격인지라
성능이 좀 부족하더라도 큰 문제가 없으면 상대적으로 밀리는 회사를 구입하는 편인데요.

베가 레이서2 써보고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좋게 안보이더군요.

LG폰만 쓰다가 괜찮을거 같아서 넘어갔는데 되팔고 다시 LG폰으로 샀다가 얼마전에 알파로 갔습니다.

1인자 기피증때문에 인텔 피하고 암드만 쓸정도인데
스마트폰은 컴터 부품과는 비교할수 없는 그 정도가 더 심해요.
이회사 그렇게 된 이유는 자기네들이 자초한것도 있다고 봅니다

지금 베시놋 중고로 쓰고 있는데 얼마나 갈런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