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같이 일했던 직원과 지금 같이 일하는 기글러가 누군지.....




당시 짐작 가는 사람이 있었는데....역시나 더군요.




더구나 예전글 읽어보다가 훨씬전에 제 글에 리플로 그분에 대해서 물어봤던글까지 찾았네요.




인연이란게 참 재미있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