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캐릭터 순서와 자기소개문의 캐릭터 순서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현 시점에서 자기 소개문의 캐릭터는 미정.

- 처음에는 아이돌이 된다는 걸 이런 시골마을에 사는 우리들에게는 있을 수 없는 세계라고 시작전부터 포기했었지만 포기하지 않으면 꿈은 이루어 진다는 것을 스쿨 아이돌 μ`s로 부터 배웠으니까. 모두들 웃지만 나는 정말로 진지해. 우리들도 빛나고 싶어!

- 아키하바라에서 처음으로 이 학교에 왔을 때는 미캉산 한가운데에 있는 로케이션을 포함해서 지금 생각해보면 웃음이 나올정도로 놀라움의 연속이었지만 지금은 무척이나 좋아하는 장소가 됐어.

- 이렇게 푸른 파도에 휩쓸리면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수영을 하고 있으면 어째서인가 머리속이 비게되. 뭐 어쨌든 귀여운 소꿉친구의 계획을 들어 주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기분이 드는게 신기해.

- 원래대로라면 제가 스쿨 아이돌 같은 파렴치한 활동에 관련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이야기 입니다만 승부에서 진 이상은 할수가 없군요. 하지만 이 제가 참가하는 이상은 우승이라는 2글자 말고는 용서하지 않을거에요?

- 이 검은 눈동자를 바라보고 있는 것 만으로 당신은 사랑에 빠져버릴거야♪ 저기 알고 있어? 나 사실은 악마야♡

- 이 마을의 자랑거리는 녹색의 산과 푸르른 바다 넓은 하늘에는 눈부신 태양과 유유적적 흘러가는 하얀 구름 그런 예쁜 풍경이 그런 풍경을 보는 것 만으로도 매우 행복해.

- 저에게 이런 특별한 장소를 준 모두의 꿈을 이루는 게 저의 꿈. 그런 방법이 있다는 걸 저 여기와서 처음으로 알았어요.

- 무척이나 귀여운 일본의 아이돌들 하지만 나에게는 조금 힘들다고 할까나 응 맞지 않는 다고 해야할까. 아하하하~♪ 그러니까 미안. 모두가 한다면 멀리서 응원해줄게 ♡

- 설마 내가 스쿨아이돌이 된다고는 생각도 목했지만 친구인 그 아이를 가만히 놔둘수가 없으니 이것도 사람의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할게! 이런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기쁠 것 같아♪

- 저, 저기 실은 저 지금까지 아버지 이외의 남자하고는 이야기 해본적이 없어요. 그러니까 계속 남자를 대하는게 서툴러서 그러니까 지금 매우 긴장하고 있지만 한번 참아볼게요!

- 특 기는 하이 다이빙과 날씨예보! 일과는 근육 트레이닝과 런닝 존경하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서 장래는 페리선의 선장이 되면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으응 정말로 이런걸로 괜찮은 걸까나? 아이돌의 자기소개에게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은데 뭐 됐나!

출처: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news/521/read?bbsId=G003&itemId=15&articleId=1679643

약장수 마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