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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아래는 답변
?? 안전 지킴이가 어디에 있는거지? 플래카드는 어디에 있지? 펜스가 있긴 한가? 야간에 30km로 달리는 애들을 무슨 수로 계도할 건데.
자전거 보행자 겸용도로면 인도는 왜 분리되있고, 횡단보도랑 중앙선은 왜있고, 고속방지턱은 왜있는거지?
답변 보고 빡쳐서 그냥 페북에서 원순 시장님이랑 서울시 페이지 소환했네요.
2015.03.29 02:18:43
안전지킴이는 뭐 그냥 민간인들이 돌아다니는거라 딱히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간혹 포돌이 아저씨들이 자전거타고 돌아다니긴 합니다만...
그냥 스윽 산책만 하다가 돌아가는 느낌이랄까요 ㅡㅡ;;
대놓고 과속해대는 로드아재들이 넘치는데 제재하는건 딱히 못본거 같습니다
그리고 간혹 포돌이 아저씨들이 자전거타고 돌아다니긴 합니다만...
그냥 스윽 산책만 하다가 돌아가는 느낌이랄까요 ㅡㅡ;;
대놓고 과속해대는 로드아재들이 넘치는데 제재하는건 딱히 못본거 같습니다
2015.03.29 03:14:46
보이는 즉시 벌금을 '쎄게' 때리고 자전거 번호판제도시행, 미시령터널같이 평균속도측정등을 하면 되긴 하겠는데 그걸 다 하려면 세금도 더럽게 많이 들어가고 자전거 운전하는 입장에서도 거지같은게 한두개가 아니죠.
저건 진짜 대부분 시민의식이 있어야 하는것들인데... 그게 됬으면 진작 됬으리라 생각은 됩니다 -_-;
저건 진짜 대부분 시민의식이 있어야 하는것들인데... 그게 됬으면 진작 됬으리라 생각은 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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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대 사람이면 자전거가 피해를 입어도 물증 확보가 안되니 보상받기 힘들고 아주머니 치료도 해주어야 한다던데... 결과가 어찌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