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블랙프라이데이라서 게임 다운사이트의 투탑인 스팀과 오리진이


미친듯이 할인해댔었죠 그결과 작년부터 하고싶었던 크라이시스3이 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 풀리더군요


3시간을 고민한 끝에 지르고 말았습니다;;


게다가 오늘아침 유로트럭2가 세일했는데 무려 3달러대여서 결국 사고 말았죠...ㅠㅠ


meg 램방열판 두세트 사고 맥파케이블 사서 치장해야되는데


잘못하면 파크라이,유니티까지 사버려서 튜닝 다 못할지도 모르겠군요;;


이놈의 스팀 할인마는 지갑털이의 주범입니다 벌써 세일하는거 하나땜에


스팀게임만 충동구매로 6개나 샀죠 모두 정가 안 주고 다 할인때 산건데


할인으로 사서 하는게 이상하게 더 만족도가 높았던것 같군요


아무튼 이 게임들 오늘부터 미친듯이 깨대야겠군요


연말에 튜닝 다 하고 유니티나 아니면 콜옵 aw 질러야겠습니다


970에 ddr4 쿼드채널그리고 하스웰e 로 10월에 컴퓨터 사길 잘했단 생각이 드는군요


제가 가지고있는 게임 모두를 풀옵 돌리니 눈하나는 즐겁습니다